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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Ai 전략 산업육성
-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고, 기존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.
- 산업별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, 그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제공한다.
-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- 산업 분야별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한다.

2. 제2의 과학 입국 실현
- 현재 우리나라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.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2의 과학 입국을 목표로 삼는다.
- 선진국 수준의 과학기술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유학생들에게 우수한 조건을 제공한다.
-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지원을 강화한다.
- 과학기술 분야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우수한 조건을 제공하고, 창업 지원을 통해 인재들이 국내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.

3. 반도체, 미래 모빌리티, 바이오, 서비스 산업 육성
-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적을 내고 있지만,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발전이 미흡하다.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육성한다.
- 반도체, 미래 모빌리티, 바이오, 서비스 산업 등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분야를 선정하고, 그 분야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.
- 산업 분야별로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, 그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.
- 산업 분야별로 선진국 수준에 미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4. 2035까지 Ai 세계3강 진입
- Ai 분야에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선진국 수준에 미치는 나라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.
-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, 기존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다.
- Ai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지원을 강화한다.
-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5. 괴학기술 핵심 인재 100만명 양성
- 괴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.
- 괴학기술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지원을 강화한다.
-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괴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- 괴학기술 분야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우수한 조건을 제공하고, 창업 지원을 통해 인재들이 국내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.

6. 분권형 개헌 극민투표 실시
- 현재 우리나라는 중앙집권적인 행정 체계를 가지고 있다.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분권형 개헌을 추진한다.
- 지방 자치 단체들의 권한을 강화하고, 중앙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행정 체계를 개편한다.
- 극민투표를 통해 중요한 법안이나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.
- 분권형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고,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헌안을 마련한다.

7. 책임 총리제
- 대통령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진두지휘하는 것이 아니라, 총리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정부를 운영하는 책임 총리제를 도입한다.
- 총리는 대통령과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, 정부의 운영을 책임진다.
- 총리는 국회의 신임을 받아 정부를 운영하며, 대통령과의 관계는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한다.

8. 중/대 선거구 도입
- 현재 우리나라는 단일 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어 지역 간의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/대 선거구제를 도입한다.
- 지역 간의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중도 지역과 대도시 지역을 나누어 선거구를 구성한다.
- 중도 지역과 대도시 지역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거구를 구성하고, 지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을 마련한다.

9. 공수처 폐지
- 현재 우리나라는 공수처를 설치하여 부패와 권력 남용을 근절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, 이를 폐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추진한다.
- 공수처는 기존 검찰과 중복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, 국민들의 불안감을 유발하고 있다.
- 검찰과 경찰 등 기존 기관들이 부패와 권력 남용을 근절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.